일용직인데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을까요?
근로일수가 매달 달라지는 일용직의 소득 지속성을 설명하는 준비 방법입니다.

고용 형태가 아니라 수입의 지속성을 봅니다
개인회생은 장래에 계속적이거나 반복적인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이 검토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일용직이라는 이름 때문에 자동으로 제외되거나 자동으로 인정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비슷한 일을 계속할 수 있는지, 그 사실을 자료로 보여줄 수 있는지입니다. 근로 형태를 숨기지 말고 실제로 일한 방식을 그대로 설명하세요.
근로일수와 일당을 따로 적으세요
한 달 수입을 한 줄로 적으면 왜 금액이 달라지는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월별로 일한 날짜 수, 하루 단가, 받은 금액을 나누어 적으면 변동의 이유가 드러납니다.
비가 와서 일하지 못한 기간, 현장이 끝나 쉬었던 기간, 몸이 아팠던 기간도 함께 표시하세요. 수입이 적은 달을 숨기기보다 사유를 적는 편이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입금 경로가 여러 개면 한곳에 모으세요
일용직은 현금, 계좌이체, 팀장을 통한 지급 등 경로가 섞이기 쉽습니다. 통장거래내역을 기준으로 삼고 현금으로 받은 부분은 날짜와 금액, 현장 이름을 따로 메모하세요.
국세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용근로소득 자료와 본인이 적은 내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으면 어느 쪽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설명할 준비를 하세요.
증빙이 부족할 때의 순서
자료가 적다는 이유로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자료부터 모으세요. 통장, 문자 정산 내역, 현장 출입 기록처럼 간접 자료도 설명에 쓰일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어느 기간의 소득을 기준으로 보는지, 현금 수입을 어떻게 소명하는지, 부족한 자료를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 질문해 보세요.
상담 전에 체크해 보세요
- 월별 근로일수와 일당을 적었습니다
- 일하지 못한 기간의 사유를 기록했습니다
- 현금 수입을 따로 표시했습니다
- 통장거래내역을 기간별로 모았습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기
아래 출처는 제도 설명의 근거입니다. 준비표·확인 순서는 다시봄이 제안한 참고 방법이며 공식 제출 양식이 아닙니다.
